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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독학기숙학원 ‘태안비상에듀’, “상식을 깬 학생중심 공간배치로 탈바꿈”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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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결과에 따르면 기숙학원을 선택한 수험생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는 것은 ‘룸메이트와의 숙소생활’인 것으로 나타났다. 큰 트러블이 없어도 장기간 3인 혹은 4인이 숙소를 함께 쓰며 공동생활을 하다보면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학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사실 어느 정도 나이를 먹다보면 사생활이 전혀 보호 받지 못하기 때문에 피를 나눈 가족과도 한방을 쓰기란 쉽지 않다. 현실에서도 이럴진대 수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는 재수 생활을 하며 타인과 방을 쓴다는 것은 아무리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라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태안에 위치한 비상에듀기숙학원은 ‘남녀 1인1실/2인1실’이라는 파격적인 수험생 복지 혜택을 내걸었다.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스스로 생활관리가 되지 않음에도 타인과 숙소를 장기간 함께 써야 한다는 부담감에 독자적으로 집과 독서실을 오가며 비효율적인 공부를 택했던 학생들에게 부담 없이 독학 기숙학원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하나같이 태안비상 독학 기숙학원을 찾은 이들이 선택요인으로 꼽은 첫 번째 이유는 바로 ‘1인1실/2인1실 기숙사에서 생활관리를 받으며 집과 똑같이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태안 비상의 학생중심 공간배치 프로젝트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했다. 보통의 학원들이 대게 한사람의 수험생이라도 더 받기 위해 독서실이나 인강실의 공간을 최대한 협소하게 배치하여 공부가 불편하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그리하여 기존 독서실 공간대비 1.5에서 2배에 이르는 넓은 책상과 개인 수험 공간을 제공한다. 또 독학의 특성상 인강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생들개인의 커리큘럼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1인 1PC를 제공하여 막힘 없는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태안비상에듀기숙학원의 생활 조건이 기존 독학학원과는 완전히 차별적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선행반 등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서두를 것을 권한다.

오직 성적 향상만을 위한 선택과 집중 독학 전문
태안 비상에듀 독학 기숙학원